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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전략과 기술 이야기입니다.

39 Articles
"해지 버튼을 숨겨서 번 돈은 매출이 아니라 부채다: 다크패턴의 청구서"
Design

"해지 버튼을 숨겨서 번 돈은 매출이 아니라 부채다: 다크패턴의 청구서"

"다크패턴은 설득이 아니라 마찰로 전환을 만드는 화면 설계다. 그렇게 오른 지표는 미래의 신뢰에서 당겨 쓴 부채이며, 2025~2026년 국내외 규제가 그 청구서를 앞당기고 있다. 네 가지 유형과 반대로 읽는 법을 정리했다."

2026.07.27 7 min
"'상위 20%에 집중하라'가 틀리는 순간: 파레토 법칙의 두 가지 오독"
Strategy

"'상위 20%에 집중하라'가 틀리는 순간: 파레토 법칙의 두 가지 오독"

"파레토 법칙은 '집중하라'는 처방이 아니라 불균형에 대한 관찰이다. 핵심 20%는 지나고 나서야 보이고, 하위 80%에는 그 20%를 받치는 몫이 섞여 있다. 잘못 잘라내기 전에 확인할 순서를 정리했다."

2026.07.23 8 min
"'작심삼일'은 실패의 기록이 아니라 설계의 데이터다"
Care

"'작심삼일'은 실패의 기록이 아니라 설계의 데이터다"

"사흘 만에 끊긴 다짐은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습관 형성에 평균 66일이 걸린다는 연구와 20초 규칙을 바탕으로, 무너진 지점을 자책 대신 설계 데이터로 읽고 마찰을 옮겨 다시 시작하는 법을 정리했다."

2026.07.20 7 min
"5,000원 위로는 팔지 않는 회사가 연 4조를 번다: 다이소 균일가의 설계"
Case

"5,000원 위로는 팔지 않는 회사가 연 4조를 번다: 다이소 균일가의 설계"

"30년 가까이 최고가 5,000원을 지킨 다이소는 연 매출 4조 원을 넘겼다. 가격이라는 변수를 상수로 묶었을 때 조직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스스로 그은 상한이 왜 족쇄가 아니라 도구가 되는지를 짚었다."

2026.07.16 7 min
"별점 5.0보다 4.5가 더 팔린다: 완벽한 평점이 의심을 사는 이유"
Design

"별점 5.0보다 4.5가 더 팔린다: 완벽한 평점이 의심을 사는 이유"

"구매 확률은 별점 4.2~4.5에서 정점을 찍고 만점에 가까워질수록 떨어진다. 완벽한 평점이 왜 의심을 사는지, 낮은 평가가 어떻게 신뢰의 증거가 되는지, 흠을 지우는 대신 다루는 법을 정리했다."

2026.07.13 7 min
"잼 6종을 놓으니 더 팔렸다: 선택지가 많을수록 못 고르는 이유"
Case

"잼 6종을 놓으니 더 팔렸다: 선택지가 많을수록 못 고르는 이유"

"잼 6종 앞에서는 30%가 샀고 24종 앞에서는 3%만 샀다. 선택지가 늘수록 결정이 막히는 '선택의 역설'을 통해, 망설임이 의지가 아니라 선택지 구조의 문제임을 짚는다."

2026.07.09 7 min
"두 시간이면 될 일이 하루를 잡아먹는다 ― 파킨슨의 법칙"
Perspective

"두 시간이면 될 일이 하루를 잡아먹는다 ― 파킨슨의 법칙"

"마감을 길게 주면 같은 일이 그 시간을 끝까지 채운다. 일의 양은 그대로인데 걸리는 시간만 늘어나는 파킨슨의 법칙을 풀고, 시간을 좁혀 거품을 걷어내는 법을 짚는다."

2026.07.06 7 min
"버티는 게 늘 이기는 건 아니다 ― 잘 접는 것도 기술이다"
Care

"버티는 게 늘 이기는 건 아니다 ― 잘 접는 것도 기술이다"

"자영업자 43.6%가 3년 내 폐업을 고민한다. 이를 하소연이 아니라 '계속이 합리적인가'를 묻기 시작한 신호로 읽으면, 멈춤은 패배가 아니라 판단이 된다. 잘 접는 법을 자원 재배분의 관점에서 다룬다."

2026.07.02 7 min
"지원금은 이제 '영세할수록'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어야' 나온다"
Strategy

"지원금은 이제 '영세할수록'이 아니라 '설명할 수 있어야' 나온다"

"2026년 소상공인 지원의 잣대가 바뀐다. '얼마나 힘든가'에서 '얼마나 설명되는가'로. 대출이 생명 연장용에서 전환용으로 재정의되고, 데이터 시스템 보유가 사실상 심사의 최소 요건이 되는 흐름을 짚는다."

2026.06.29 7 min
"폐업률은 사상 최고, 그런데 거리는 멀쩡하다: 통계가 가린 교체의 현장"
Perspective

"폐업률은 사상 최고, 그런데 거리는 멀쩡하다: 통계가 가린 교체의 현장"

"2024년 폐업률은 통계 집계 이래 최고치인데 핵심 상권 공실은 눈에 띄지 않는다. 영세 사업자가 빠진 자리를 기업형 자본이 덮는 '교체'의 현장과, 그 평온함이 던지는 경고를 읽는다."

2026.06.26 7 min
"20대에 시작한 천재들? 가장 빠른 회사를 세운 진짜 나이"
Case

"20대에 시작한 천재들? 가장 빠른 회사를 세운 진짜 나이"

"잡스도 게이츠도 20대 창업이었다. 그런데 가장 빠르게 큰 회사들의 창업자 평균 나이를 실제로 세어 보면 마흔다섯이 나온다. 판을 가른 건 나이가 아니라 그 나이까지 쌓인 경험의 두께였다."

2026.06.24 9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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